국산 중형 SUV의 대표주자 현대자동차 2019 싼타페

 

 

2019 현대 싼타페

 

 국산 중형 SUV 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인 현대 싼타페가 2019 모델을 출시하였다. 2000 싼타페부터 시작하여 약 20년동안 국산 중형 SUV 대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싼타페의 2019 모델은 어떤 모델들을 출시하였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하자.

 

기본 정보 및 구매 혜택

 2019 싼타페의 기본적인 정보 및 구매시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2019 싼타페는 9.0 ~ 13.8 km/l의 연비를 가지고 있다. 연료는 디젤과, 가솔린을 사용하며 출력은 186 ~ 235hp를 가지고 있다. 출시가는 2,695만원에서 4,153만원까지 트림과 옵션에 따라 다양한 가격으로 출시하였다.

 

 구매시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면 기본 혜택으로 Save Auto 혜택으로 30만원의 혜택이 있으며, 추가 구매 혜택으로 타겟 조건으로 고객별 추가 혜택을 주고 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대리점 및 지점에 문의를 하면 된다.

 

제원 및 가격

 2019 싼타페는 총 6개의 모델을 출시하였다. 가솔린 모델 2개와 디벨 모델 4개를 출시하였다. 각각의 모델들에 대해서 제원 및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자.

 

 2.0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배기량은 1,998cc이며 최대 출력은 235hp를 가지고 있다. 연비는 9.5km/l이며 출시가는 2,695만원에서 3,659만원으로 책정되어있다.

 

 2.0 가솔린 터보 AWD의 경우에는 배기량과 최대 출력의 경우 1,998cc와 235hp로 2륜 구동 모델인 2.0 가솔린 터보 모델과 동일하며 연비는 약간 낮은 9.0 km/l이며 출시가는 약간 높은 2,891만원에서 3,855만원이다.

 

 2.0 디젤 모델의 경우 배기량은 1,995cc이며 최대 출력은 186hp이다. 연비는 13.1 ~ 13.8km/l로 가솔린 모델보다 좋으며 출시가는 2,950만원에서 3,932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2.0 디젤 AWD 모델의 경우 2.0 디젤 모델과 동일하나 AWD 즉, 4륜 구동 모델이다. 그래서 배기량과 최대 출력은 2.0 디젤 모델과 동일하며, 연비는 12.0 ~ 12.3 km/l 조금 낮으며 출시가는 3,146만원에서 4,128만원으로 측정되어 있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배기량은 2,199cc이며 최대 출력은 202hp이다. 연비는 12.8 ~ 13.6 km/l이며 출시가는 2,975만원에서 3,957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2.2 디젤 AWD 모델의 경우 당연히 배기량과 최대 출력은 2,199cc와 202hp로 2.2 디젤 모델과 동일하며 연비와 출시가만 12.0 ~ 12.3 km/l와 3,171만원에서 4,153만원으로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

 

 

2019 싼타페의 경우 국민 SUV라고 볼 수 있는 장수 모델로 출시 모델 또한 다양하여 골라 사는 재미가 있다. 금액 또한 트림 및 옵션에 따라 다양하니 본인의 사정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여 국민 SUV의 매력에 빠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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